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슨 부히스 (문단 편집) === [[13일의 금요일 파트 VII: 더 뉴 블러드]]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Jason_e7OCj8s.jpg|width=100%]]}}} || 7편에서는 토미에 의해 쇠사슬에 감겨 봉인되었으나 '[[초능력]] 소녀 티나'의 병크로 부활하여[* 티나가 크리스탈 호수로 돌아온 이유가 어릴적 초능력을 제어하지 못해 실수로 아버지를 호수에 빠뜨려 죽였던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재방문한 것이다.] 전처럼 살인을 저질렀으나 티나가 초능력자라 후반부에 엄청나게 고생한다. 다만 티나도 제이슨을 일방적으로 처바른 건 아니고 제이슨이 워낙 무쇠 맷집이라 도망치면서 반격하는 식으로 간신히 격퇴한 것. 덕분에 제이슨은 사상 최초로 사냥감에게 발리는 굴욕[* 아닌게 아니라 역대 13일의 금요일 시리즈에서 제이슨은 보통 한두대 맞고도 살짝만 움찔하거나 꿈쩍도 안하다가 최후의 일격을 찐하게 맞아서 쓰러지는 것으로 끝나는데, 본작에서는 초능력을 이용한 히로인 때문에 둔기에 얻어맞아 나자빠지고, 전기에 감전되어 미쳐 날뛰고, 걸어올라가던 계단이 무너져서 볼품없이 추락하는 등 몸개그의 진수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물론 유효타는 아니여서 맷집 덕에 계속 살아서 히로인을 위협했지만. 그래도 높게 쳐주자면 상대가 일반인이 아닌 초능력자라 그렇다고 볼 여지는 있다. 이후 제이슨이 이만큼이나 굴려지는 경우는 프레디 VS 제이슨에서 프레디와 싸울때, 그리고 제이슨X에서 안드로이드 여성과 싸울때 같이 마찬가지로 비인간들과 싸울때 정도이며, 이나마도 막바지엔 제이슨이 역전한다.]을 선보인다. 그렇지만 언데드에 엄청난 맷집을 가진 제이슨이라 죽지도 않고 계속 부활해 끝까지 버틴다. 그러다 티나가 제이슨에게 당하기 직전 초능력으로 호수 아래에 있는 죽은 아버지를 살려 제이슨 뒤에 나타나 토미처럼 제이슨의 목에 쇠사슬을 감고 같이 호수속으로 들어갔다.[* 미공개 버젼에서는 극장판과는 달리 초능력으로 되살린 티나의 아버지 몰골이 정말 수십년동안 밑에서 썩었다는 이미지로 나왔다.(...) 뼈가 드러나고 안에 내장까지 보이는... 제이슨을 밑으로 끌고가서 잠시 얼굴을 내밀며 미소짓는 모습은 생전 살아있을때의 본모습... 그렇지만 이건 정말 유튜브에서도 보기 드물 정도의 영상인것을 생각하면 감독 스스로도 찍고나서 아니다 싶었을 장면이 아닐까 한다.(...)] 2/3/4편들과 비슷하게 마지막 결투에서 티나의 초능력으로 인해 가면이 부서져서 맨얼굴이 나오는데, 얼굴의 피부 여기저기가 대부분 썩어들어간 탓에 해골이 기괴하게 드러난 모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